살아 가면서/여행 이야기
광양 매화마을
오라이파이
2012. 3. 28. 19:32
전남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에 있는 청매실농원의
홍쌍리여사는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1965년 밤나무 1만주, 매실나무 2천주가 심어진
산비탈 농가에 시집와 피땀어린 노력으로
지금의 청매실 농원을 일구어낸 신지식농업인 이란다.
예년에 비해 봄이 늦은 탓인지 매화가 아직
만개하지 않아 약간의 아쉬움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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