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면서/일상 이야기
두류공원
오라이파이
2014. 9. 27. 11:19
집앞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무한한 사색의 공간이 펼쳐지는 곳이다.
아침 저녁이 다르고.
계절마다 변화무상한 꿈의 공원!
실로 오랜만에 새벽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서너시간을 명상으로 즐겼다.
오! 내사랑 두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