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여행기
외국의 여행이란~
세계 어느나라를 가든
그곳이 문명국이든, 오지이든
그나라 그사람들의 문화를 접해보고, 느끼고, 인정함이 아니든가!
나의 오랜 숙원이든 유럽여행을 늦게나마 이룰 수 있다는게
가슴 부풀고 준비하는 내내 즐거웠다.
10박12일의 일정으로
영국 - 런던의 상상을 초월하는 대영제국의 박물관, 하이드파크, 국회의사당-빅밴, 버킹궁엄궁전,
웨스트민턴, 타워브릿지, 런던아이, 시내관광.
프랑스 - 파리에 유로스타로 와서
베르사이유궁전, 개선문, 콩코드광장, 샹제리제거리,
끝없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루브르박물관에 홀렸고
세느강에서 야간유람선을 타고 미라보다리 등을 보고 ,
그 유명한 에펠탑에 올라 파리전경을 한 눈에 본다,
파리시내의 야경을 밤이 깊어지는 줄도 모르고,
이국땅에서 마음껏 관광의 기쁨을 누렸다.
유로레일을 타고
- 벨포트에 도착후 이어서
스위스 - 인트라캔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 융프라우의 꿈에도 그리던 만년설에 오른다.
얼음궁전, 스핑크스전망대,
이탈리아 - 밀라노의 두오모성당, 임마뉴엘레2세 동상과 광장과 갤러리아
스칼라극장
- 피사 에서 사탑과 두오모성당
- 로마 로 와서 봄페이 남부 유적지
- 쏘렌토 의 지중해 연안도로를 거쳐
- 나폴리 산타루치아항구
- 로마 에 다시 와서 베네치아광장,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햅번이
놀던 스페인계단과 트레비 분수, 검투사의 애환이 있는 콜로세움.
- 피렌체 에서 두오모성당, 베키오다리, 단테교회, 심장이 멈출듯한 웅장함에
놀란 산타크로체대성당, 시뇨리아광장, 미켈란젤로 언덕.
- 베네치아 는 불가사의한 수상도시인것 같다.
산마르코광장, 산마르코대성당, 탄식의 다리, 두칼레궁전,
곤돌라(노젖는 배)와 수상택시의 승선 경험은 오래토록 잊지못할
추억의 여행이 될것 같다
바티칸시티 - 바티칸박물관, 성베드로성당, 거장 미켈란젤로의 혼이 담긴 [천지창조]의
시스타나예배당,
오스트리아 - 인스브르크 마리아테레지아거리, 황금지붕
독일 - 하이델베르크 네카강에서 가장 오랜 카를테오도어다리, 하이델베르크고성
독일이 자랑하는 하이델베르크 대학가.
- 프랑크프르트 암마인공항
[↓] 영국
[↑] 영국
[↓] 프랑스
[↑] 프랑스
[↓] 스위스
[↑]스위스
[↓] 이탈리아
[↑] 이탈리아
[↓] 바티칸시티
[↑] 바티칸시티]
[↓] 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
[↓]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