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이파이 2016. 11. 14. 17:40

마지막 가는 가을 배웅길

천년고도 경주에는~

산하가 온통 천연물감으로

아름답게 채색되어 있었다.

영화보다,

그림보다,

자연이 훨씬 더 감동적이다



[통일전 에서]










[토함산]




[석굴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