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애환을 그린 화가 박수근 화가 박수근 (1914.2.2~1965.5.6) 화가 박수근의 생존 당시에는참으로 가난하던 시절이라 한국에서는 물감이나 화구 재료들을 구하기도 힘든 시절이었답니다. 그시절 미국 사람이 한국에 진출한 회사에 근무하며 한국에서 일을 했었고 부인과 아이들은 일본에서 살았는데 그 미국인이 가족들.. 여가시 에는/아름다운 그림 201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