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면서/여행 이야기

제4회 팔공산 벚꽃축제

오라이파이 2012. 4. 16. 15:31

올해의 봄날씨는 유난히 변화무상하다.

막상 겨울은 그리 추운줄을 몰랐는데

유독 늦겨울이 추운것 같았다.

이로 인해 하동, 광양 매실축제때 매화꽃 없는 꽃축제가 되었고

진해 벚꽃축제 또한 벚꽃없는 벚꽃 축제가 되었다.

대구 팔공산 벚꽃축제 또한 꽃이 없는 꽃축제가 되었지만.

아쉬움은 잠시 접어둔채로, 예정된 축제는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수백명분의 비빕밥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행사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각종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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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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