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 여행기 미국에서 캐나다로 입국절차를 밟고 이번 여행의 하일라이트~ 나이아가라폭포에 이르렀다. 누구나 한번쯤은 동경의 대상이였을 나이아가라폭포! 실로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롭기 까지한 이거대함에 온몸이 빨려 들듯한 현기증을 느꼈다. 이슬같은 물방울이 나를 온통 적시더니 나의 .. 살아 가면서/여행 이야기 2019.05.10
미국 워싱톤 DC 여행기 미국의 심장부 워싱톤DC에 입성했다. 비록 백악관의 초청은 없었지만 ㅎ~ 국회의사당, 백악관, 자연사박믈관, 한국전쟁기념장소, 링컨대동령동상을 둘러 보있다. 그중 우리들의 마음을 아프게한것은 알지도 못한 먼 한국땅에서 무수히 많은 자기들의 용사들이 희생되어 갔다는 기록을 바.. 살아 가면서/여행 이야기 2019.05.10
미국 뉴욕 여행기 샌프란시스코에서 장장 6시간이나 비행을 해서 꿈의 도시, 환상의 도시 뉴욕에 다다랐다.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자유의 여신상. 문화의 거리 브로드웨이. 세계의 경제를 이끄는 월가. 세계의 거부 록펠러센터 내가 초등학교 적 교과서에 나오던 마천루 속의 엠파어스테이트빌딩. 보고 .. 살아 가면서/여행 이야기 2019.05.10
미국 캘리포니아-샌프란시스코 여행기 미국 서부여행으로는 마지막 일정인 캘리포니아주의 센프란시스코에 도달하였다. 태평양을 접한 이곳은 미국 제2의 도시로, 실리콘벨리와 구글 본사가 있고, 스텐포드, 버클리대학 등이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즐겨 먹는 농산물의 과일,견과류 등, 대부분 켈리포니아산 이란다. 복받은.. 살아 가면서/여행 이야기 2019.05.10
미국 요새미티국립공원 여행기 요세미티국립공원은~ 미국 3대공원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웅장하면서도 태고적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신비의 숲이다. 지난해 세계인이 걱정하던 화마의 흔적이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긴 하지만 미국인은 자연이 베푸는 치유의 숲을 믿으며, 오히려 의연함에 감동을 받는다 자.. 살아 가면서/여행 이야기 2019.05.10
미국 라스베거스 여행기 미국의 상징이기도한 라스베가스는 도박의 도시, 환락의 도시임은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또다른 한 축으로는 활력의 도시, 성장의 도시임을 나는 보았다. 전세계인이 하루에도 수천명씩 물밀듯이 몰려오고, 지금도 도시 곳곳에는 타워크레인의 움직임이 바쁘게 돌이가고있.. 살아 가면서/여행 이야기 2019.05.10
미국 서부의 캐년(협곡)이야기 미국은 땅이 워낙 광활해서 그런지 캐년이 많은듯 하다 캐년을 사전적 의미로 찾아보니 큰협곡,깊고 큰협곡이란다. 이틀간에 걸쳐 미국 서부지역의 그랜드캐년,엔텔로프캐년, 브라어스캐년,자이언캐년을 바쁜 일정으로 트래킹 하였다. 실로 저절로 감탄시만 나오는 경이로움이였다. [브.. 살아 가면서/여행 이야기 2019.05.10
미국여행기, 그랜드캐년 미국 제1경은 그랜드캐년이다 록키산맥의 만년설을 원류로 하여 콜로라도 강을 따라 흐르는 거대하고도 장엄한 대협곡이다. 길이만 해도 우리나라 경부고속도로와 맞먹을 만큼 엄청난 규모이다. 이런 대장정의 장관을 경비행기로 날아 올라 투어를 한다 운좋게도 지난번 왔을땐 겨울이.. 살아 가면서/여행 이야기 2019.05.10
바스토우,모하비사막 여행기 끝없이 펼쳐지는 모하비사막은, 캘리포니아주,네바다주,유타주,애리조나주를 걸쳐 있다고 한다. 그 사막을 장장 5시간을 달려와 도착한 곳~ '바스토우'는 아주 초라하고 작은 시골 마을이다. 허지만 다시 저녁에 도착한 곳은~ 수많은 호텔에 온통 카지노 도박으로 넘쳐나는 사람들로 북세.. 살아 가면서/여행 이야기 2019.05.10
미국,LA 여행기 한국에서 4월22일(월)을 보내고 밤새도록 12시간을 날아오니 미국에서 또~ 22일 월요이다. 로스엔젤로스의 랜드마크 헐리우드 산위 입간판을 보니 다시 예전의 감회가 새롭다. 미국 영화의 메카 아카대미 전당을 구경하고 호텔로 오는길엔 디즈니런랜드의 야간 불꽃축제가 여행객을 반갑.. 살아 가면서/여행 이야기 201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