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면서/여행 이야기
역사의 이야기 이기도 하지만
우리시대의 아픔이기도 한~
봉하마을 다녀왔다.
님의 묘역앞에 헌화를 할때에는
눈시울이 붉어졌다
대통령이기 전에 한사람의 인간애가 전해져 왔다
죽어서라도 지킨 양심이였기에 숙연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