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면서/여행 이야기

봉하마을

오라이파이 2014. 12. 12. 15:24

역사의 이야기 이기도 하지만

우리시대의 아픔이기도 한~

봉하마을 다녀왔다.

님의 묘역앞에 헌화를 할때에는

눈시울이 붉어졌다

대통령이기 전에 한사람의 인간애가 전해져 왔다

죽어서라도 지킨 양심이였기에 숙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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