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필리핀 여행길은 악재가 많았다.
IS 테러로 계엄령 하에서의 여행이라
여러번을 망설였다.,
막상 도착하니 세부,막탄지역은 평화로웠다.
허지만 년중 최고 더위속의 여행은
결코 녹녹치가 않았다.
목숨걸고(?) 공중전, 육지전, 수중전.
모두를 치르고 나니~
여행의 참맛을 알것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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