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사람이에요
중년을 훌쩍 넘어버린 나이지만 아직도 청바지와 티셔츠를 즐겨입고 체력은 점점 떨어지지만 여전히 높은산을 오르고, 바이크를 즐긴딥니다 내 컴에는3500여곡의 음악이 소중히 담겨져 있어요. 아담한 키에 근육질로 다듬어져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길 좋아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들은
등산과 음악 만큼이나 장르 구별없이 공연보는 것을 다 좋아해요 드라마는 왠지..... .
주로 활동은 어디서?
대구 달서구에 있는 생업과 동창생 친구들의 모임. 그리고 여러 채널의 지인들과의 잦은 모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애장품 3가지는..
철따라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오로지 나만 기다린다. 혹여, 내가 하루라도 돌보지 않으면 금방 죽어버리는 많은 야생초, 마란츠 오디오,진공관 앰프와 HONDA 바이크 그리고 오랜 시간을 두고 모아둔 여러 장르의 음악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