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후기 영어를 모르면서 미국에서 한달간이나 배낭여행을 한다는것은 무모하기 짝이없는 노릇이 아닌가? 설레임과 두려움이 점철되면서도 미국땅을 밟게 되었다. 비행기에서 내려 버스로 시내진입하는 과정에서 부터 난관에 부딪치는가 하면, 지리를 알기나 하나? 말이 통하기나 하나? 어디를?.. 살아 가면서/여행 이야기 201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