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하동 방아섬 금쪽(金)같은 친구(友)모임이라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 [金友會]다. 여느때와는 달리 이번 여행은 휠링을 위한 슬로우시티 란다. 친구들과 부부동반하여 경남 하동군진교면술상리 방아섬을 가기위해 아침 일찍 서두른 탓에 예약된 점심식사 시간에 맞추어 도착할 수 있었다. 남해를 다도.. 살아 가면서/여행 이야기 201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