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사계절이 있어 정말 행복하다.
여름의 찌는듯한 그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이런 가을을 준다는 자연의 약속을 믿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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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온
가족들도, 친구들도, 연인도
옷차림도 환한 얼굴도 단풍잎을 닮았다.
형형색색이란 말로는 이 아름다운 가을을 다 표현할 수 없구나.
형형색색이란 말로는 이 아름다운 가을을 다 표현할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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