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번 겨울의 첫눈은
이국땅 러시아에서 맞이한다.
혹독한 추위를 대비하여
켜켜이(?) 다져입은 탓인지
상상만큼의 추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코끝,손끝,발끝은 몹씨도 시리다
여기는 보드카의 고장~
태평양연안과 아무르만이
합쳐지는 '블라디보스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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