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면서/여행 이야기
마지막 가는 가을 배웅길
천년고도 경주에는~
산하가 온통 천연물감으로
아름답게 채색되어 있었다.
영화보다,
그림보다,
자연이 훨씬 더 감동적이다
[통일전 에서]
[토함산]
[석굴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