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가을 마지막 가는 가을 배웅길 천년고도 경주에는~ 산하가 온통 천연물감으로 아름답게 채색되어 있었다. 영화보다, 그림보다, 자연이 훨씬 더 감동적이다 [통일전 에서] [토함산] [석굴암] 살아 가면서/여행 이야기 201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