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장미의 계절 죽은듯한 마른가지에서 봄의 전령사 처럼 ㄷ다닷다시시 ㅌ태태어난다. 너도 나도 앞 다투어 피어나던 수많은 봄 꽃들이 다소 숙연해 지고, 여왕 답게 고귀한 자태를 뽐내며 우리들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 장미~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칭송하는 것은 5월엔 장미의 우아한 매혹 때문은 아.. 살아 가면서/일상 이야기 201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