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소양강댐 계절적으론 더워야 함에도 우리가 떠나는 여행길의 5월말은 마치 가을을 연상시키는 푸른 하늘과 긴 팔의 옷을 입어야 할 만큼 시원한 날씨였다. 남이섬에 입국(?) 하기위하여 선착장에 도착한 배는 별로 기다림 없이 연방 도착한다. 남이섬에는 [겨울연가]라는 유명새도 있지만 섬이라는 지리적 조건 .. 살아 가면서/여행 이야기 201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