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수엑스포 2012년 08얼06일 여수에 도착한 시간은 정오가 조금 지나고 있었다. 삼복중이라 강렬한 태양속의 찌는듯한 더위 였지만 간간히 불어주는 해풍의 청량함에 짜릿함마져 느꼈다. 우선 박람회장의 규모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고 다음엔 수많은 인파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가장 큰 볼거.. 살아 가면서/여행 이야기 2012.08.07